동대문구, '수난구조훈련' 참여

- 지난 25일, 중랑천 수난사고 대응을 위해 동대문소방서‧반포수난구조대와 합동 훈련 개최
- 한강 동작대교 일대에서 헬기, 고무보트, 구명튜브 등을 활용한 익수자 구조훈련 진행

2023-08-25(금) 20:50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 붉은색 구명조끼)이 합동 수난구조훈련에서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동대문소방서‧반포수난구조대와 함께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태풍, 장마로 인한, 중랑천의 수위 상승으로 인명구조가 필요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동대문구청 직원 25명과 구조대원을 포함한 총 40명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중랑천의 수위 상승을 가정하기 위해 한강 동작대교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반포수난구조대 회의실에서 수난구조대의 역할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에 대한 간단한 교육 실시 후 한강에서 고무보트와 튜브, 헬기 등을 이용하여 익수자 역할을 하는 구청 직원을 구조하는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훈련으로 동대문구가 수난사고 상황에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아방송 동대문, 이신동기자입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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