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정의당 경남도당은 6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안상모 전 창원시설공단 경영본부장에 대한 수사와 함께 허성무 창원시장의 사과와 공식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사표를 즉각 수리하고 일언반구 없이 잠잠해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불법채용 과정, 업무 방해, 땅 투기, 농지법 위반 문제 등에 대해 철저한 수사 의뢰를 하고, 창원시민이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본부장은 재직 전 주택조합 아파트 예정지를 사고팔아 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밖에도 농지법 위반, 채용 과정 불법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이 되자 지난달 25일 안 전 본부장은 창원시설관리공단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안 전 본부장이 허 시장의 고등학교 동기이자 2018년 창원시장 캠프 출신으로 최측근 인사라는 사실을 짚었으며 안 전 본부장을 둘러싼 의혹에서 허 시장이 자유롭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정의당 경남도당은 두 차례에 걸쳐 안 전 본부장에 대한 수사 의뢰를 요구해왔으나 창원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사표를 즉각 수리하고 일언반구 없이 잠잠해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불법채용 과정, 업무 방해, 땅 투기, 농지법 위반 문제 등에 대해 철저한 수사 의뢰를 하고, 창원시민이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본부장은 재직 전 주택조합 아파트 예정지를 사고팔아 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밖에도 농지법 위반, 채용 과정 불법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논란이 되자 지난달 25일 안 전 본부장은 창원시설관리공단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안 전 본부장이 허 시장의 고등학교 동기이자 2018년 창원시장 캠프 출신으로 최측근 인사라는 사실을 짚었으며 안 전 본부장을 둘러싼 의혹에서 허 시장이 자유롭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정의당 경남도당은 두 차례에 걸쳐 안 전 본부장에 대한 수사 의뢰를 요구해왔으나 창원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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