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스타' 포포프, 메이저대회로 LPGA투어 생애 첫우승...박인비, AIG 4위

2020-09-03(목) 14:04
[신동아방송골프뉴스=최우진 기자 ] 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로 치러진 AIG여자오픈이 '신데렐라' 탄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은 세계여자 골프랭킹 304위 조피아 포포프가 생애 첫우승을 메이저대회로 장식하며, 우승상금 67만 5000달러(약 8억원)와 LPGA 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한국은 톱10에 2명의 선수로 만족해야 했는데요.

특히, 6개월 만에 복귀한 박인비는 24일 영국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 4라운드에서 1언더파 283타를 쳐 4위에 올랐고, 이민지(호주)는 3언더파 281타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스코틀랜드에서 대회를 치른 LPGA 투어는 장소를 미국으로 다시 옮겨, 오는 28일부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무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입니다.
최우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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